1분 자기소개 쓰는 법
슬라이드가드 ·
1분 자기소개는 나를 다 설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무엇으로 할지 정하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궁금하게 만들 경험 하나를 앞에 두세요.
세 부분이면 충분합니다
- 1한 줄 소개: 나를 한 문장으로. "실험이 실패한 이유를 끝까지 찾는 학생입니다."
- 2근거 경험 하나: 그 문장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경험. 무엇을 했고 어떻게 됐는지.
- 3연결: 그 경험이 지원한 학과나 직무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름, 학교, 취미를 나열하는 소개는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서류에 이미 있는 정보라면 말로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량은 소리 내어 재세요
말하는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글자 수로만 맞추면 틀립니다. 다 쓴 뒤 편하게 소리 내어 읽고 시간을 재세요. 1분이라면 50~55초 안에 끝나게 다듬어 두면, 긴장해서 느려져도 넘치지 않습니다.
피해야 할 것
- 외운 티가 나는 문어체: "저는 ~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보다 말하듯이 씁니다.
- 근거 없는 형용사: 성실한, 열정적인, 책임감 있는. 경험으로 보여주세요.
- 서류와 다른 내용: 면접관은 서류를 보고 있습니다.
- 너무 많은 경험: 세 개를 짧게 말하는 것보다 하나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기소개 다음 질문까지 준비하세요
자기소개에 넣은 경험은 거의 반드시 다음 질문이 됩니다. "그 실험에서 무엇을 바꿨나요?",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에 답할 준비까지 해 두세요.
슬라이드가드의 모의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읽고 실제로 나올 질문과, 그 질문에서 하면 안 되는 답을 함께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