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 발표 준비, 파트를 나누는 법부터
슬라이드가드 ·
팀플 발표가 어색해지는 건 대부분 파트와 파트 사이입니다. 앞 사람과 뒷사람이 다른 숫자를 말하거나, 넘어가는 순간 흐름이 끊깁니다. 나누는 단계에서 막을 수 있습니다.
파트는 내용 단위로, 시간은 숫자로
- 슬라이드 수가 아니라 내용 덩어리(배경 / 방법 / 결과 / 제안)로 나눕니다.
- 파트마다 몇 번부터 몇 번 슬라이드인지, 몇 분인지 숫자로 정해 공유합니다.
- 전체 시간에서 30초 정도는 넘김과 질의응답 전환용으로 남겨 둡니다.
넘김 멘트를 미리 정하세요
"다음은 ○○이가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보다 내용으로 이어 주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팁 앞 사람의 마지막 문장이 다음 파트의 질문이 되게 만드세요. "그렇다면 실제로 효과가 있었을까요? 결과는 ○○이가 설명하겠습니다."
파트 사이 숫자와 용어를 맞추세요
여러 사람이 나눠 만든 PPT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같은 숫자를 다르게 적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38%, 다른 사람은 42%를 말하면 바로 질문이 나옵니다.
- 핵심 숫자는 한 문서에 모아 두고, 모두 거기서 가져다 씁니다.
- 같은 대상을 부르는 이름(용어)을 하나로 통일합니다.
- 마지막에 한 사람이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숫자를 대조합니다.
질문은 발표한 사람에게 갑니다
질의응답에서 질문은 보통 그 부분을 발표한 사람에게 갑니다. 파트마다 자기 부분의 예상 질문을 3개 이상 준비하고, 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누가 이어받을지 미리 정해 두세요.
리허설은 순서대로, 타이머를 켜고
- 1모두 모여 실제 순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발표합니다.
- 2파트마다 타이머를 켜고 정한 시간을 넘기는지 봅니다.
- 3끝나면 서로 예상 질문을 던지고 답해 봅니다.
- 4넘긴 시간과 막힌 질문을 고쳐 한 번 더 합니다.
슬라이드가드의 팀플 리허설을 쓰면 파트와 발표자 이름을 적는 것만으로 파트별 예상 질문과 타이머, 사람 단위 채점이 준비됩니다. 팀원이 따로 가입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