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가드 사용법
슬라이드가드 ·
발표 전날 가장 무서운 것은 모르는 질문이 아니라, 내 자료 안에서 서로 어긋난 숫자입니다. 슬라이드가드는 자료를 서로 맞춰 보고, 그 틈에서 나올 질문을 먼저 던져 줍니다. 처음 쓰는 사람이 따라 할 순서를 적었습니다.
1. 자료 올리기
새 발표 준비 화면에서 PPT(.pptx) 하나만 올려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발표 대본과 원본 보고서를 같이 넣으면 셋을 서로 대조하기 때문에 결과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 PPT 파일(.pptx) — 꼭 필요합니다.
- 발표 대본 — 슬라이드와 말이 어긋나는 곳을 찾는 데 씁니다.
- 원본 보고서 — 근거 없는 주장과 빠진 내용을 잡는 기준이 됩니다.
팁 세 파일을 한 번에 골라 넣어도 됩니다. 이름과 내용을 보고 알아서 나눠 넣고, 잘못 들어갔으면 파일 옆에서 종류를 바꿀 수 있습니다.
2. 누가 듣는지 고르기
생성하기를 누르면 누가 듣는지 묻는 창이 뜹니다. 교수님, 교사, 팀장, 임원, 심사위원, 투자자 중에서 고르면 질문의 난이도와 말투가 달라집니다. 교사를 고르면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도 함께 고릅니다.
여기서 생성하기를 한 번 더 누르면 분석이 시작되고, 보통 1분 안에 결과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3. 교차 대조부터 보기
결과 화면에서 가장 먼저 볼 곳은 교차 대조입니다. 여기서 자료끼리 어긋난 곳이 한눈에 보입니다.
- 숫자 장부 — 같은 항목의 숫자를 보고서·PPT·대본 순으로 나란히 놓고, 다른 값에 표시합니다.
- 근거 없는 주장 — 보고서에 없는 말을 슬라이드에서 단정한 문장.
- 빠진 내용 — 보고서에는 있는데 발표에서 빠진 한계나 변수.
- 흐름 단절 — 앞뒤 슬라이드가 이어지지 않는 지점.
- 슬라이드 수정안 — 문제가 된 문장을 고쳐 쓴 안.
지적마다 붙어 있는 AI 튜터를 누르면 그 지적 하나만, 왜 문제인지와 어떻게 고칠지, 발표에서 할 말까지 쉬운 말로 설명해 줍니다.
4. 질문 받아 보고 말로 답하기
예상 질문 탭에는 질문마다 어느 슬라이드가 그 질문을 부르는지, 모범 답변과 인정할 부분, 하면 안 되는 답이 함께 있습니다. 구술 연습에서는 질문을 소리로 듣고 말로 답하면 짚어야 할 포인트 기준으로 채점하고 꼬리 질문을 던집니다.
암기 카드는 외워야 할 숫자와 정의만 추려 줍니다. 발표 10분 전에는 치트시트 한 장만 보면 됩니다.
PPT가 아직 없다면
PPT 만들기에서 템플릿을 고르고 어떤 발표인지 적으면, AI가 글을 쓰고 템플릿이 디자인을 맡아 PPT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참고할 보고서를 넣으면 그 안의 숫자만 씁니다. 만든 PPT로 곧바로 발표 준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팀플 발표는 파트를 나눠 사람마다 시간을 재고 파트별로 채점하며, 개인 발표는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눠 리허설합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넣으면 실제로 나올 질문과 모의 면접을 만들어 줍니다.
자주 묻는 것
- 원본 PPT 파일은 서버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분석에 쓰는 텍스트와, 다른 기기에서도 볼 수 있게 만든 슬라이드 사진만 저장합니다.
- 무료로 5회까지 만들 수 있고, 프로는 월 6,900원(연간 결제 시 월 4,900원)으로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 만든 발표는 계정에 저장돼 왼쪽 메뉴의 내 발표에서 다시 열 수 있습니다.